전체 글(653)
-
지구상에 인간이 만든 모든 종교들은 100% 종교장사꾼들이 존재하지도 않는 신이 있다고 신도들에게 속여서 종교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지구상에 인간이 만든 모든 종교들은 100% 종교장사꾼들이 존재하지도 않는 신이 있다고 신도들에게 속여서 종교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현대인들은 영적으로 상당한 깨달음의 경지에 오른 인물들을 4대 성인이라고 칭하며 존경하고 있다. 그러나 4대 성인 역시 역사적으로 분명히 존재했던 인간이지 신이 아니다. 인간 내면에 감춰진 영적인 깨달음을 통해 상당한 경지에 올랐다고 신이 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단 성인의 반열에 오른 예수라는 훌륭한 인물을 주제로 애초에는 가르침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드라마 각본과 같은 것들이 종교권력의 지휘와 비호 하에 2천 년에 걸쳐 수많은 수정에 수정을 거치면서 그 각본이 하나의 경전으로 포장되고 신은 아니지만 인간 예수 그를 신격화 되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그러나..
2024.08.02 -
수천년이 흘러도, 사회가 아무리 발전하여도, 인간의 근원적 생각상자는 바뀌지 않는다.
수천년이 흘러도, 사회가 아무리 발전하여도, 인간의 근원적 생각상자는 바뀌지 않는다.
2024.08.02 -
정치인들이 말하는 정치는 협상의 기술이라고 말한다. 정치를 잘하는 것은 양심에 따라서 국익과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잘 지키는 정치를 하는 것이 잘하는 정치이다.
정치인들이 말하는 정치는 협상의 기술이라고 말한다. 정치를 잘하는 것은 양심에 따라서 국익과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잘 지키는 정치를 하는 것이 잘하는 정치이다. 외국과 협상에서는 모든 정치기술을 동원해서 국익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잘하는 정치인 이다.일부 정치인들은 정치란 단어 뒤에 숨어서 자기의 영달과 탐욕을 채우기 위해서 자국민들에게 거짓선동과 추악하고 음흉한 흉계를 꾸며서 국익을 훼손하고 자국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짓고도 정치기술이라 떠들면서 정치란 단어를 내세워 정치란 단어 뒤에 숨어 버리는 정치인들이 다수 있다. 정치란 협상의 기술이라고 떠들지만 정치도 사람이 하는 것이다. 정치를 잘하는 것은 양심에 따라서 국익과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잘 지키는 정치..
2024.07.26 -
인간이 만든 모든 종교는 종교장사꾼들이 종교장사를 위해서 만든 거짓 종교이며 사기극이다. 왜 사이비 종교일까? 존재하지 않는 신을 존재한다고 말하는 것과 신도들에게 금품을 받기 때문이다.
인간이 만든 모든 종교는 종교장사꾼들이 종교장사를 위해서 만든 거짓 종교이며 사기극이다. 왜 사이비 종교일까? 존재하지 않는 신을 존재한다고 말하는 것과 신도들에게 금품을 받기 때문이다.종교에서 핵심적으로 주장하는 단어들은 모두 가상적이거나 확인할 수 없는 허상의 단어들뿐이다. 이런 단어들로 신도들에게 반복적으로 겁박해서 믿음을 확인하고 세뇌시켜서 종교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예: 천국이 하늘에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하늘을 숭배하는 것, 하늘은 특정 개인의 인간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벌주는 기능이 없다. 그래서 이런 말들은 확인할 수 없는 것들이다. 확인할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종교장사꾼들은 마음 놓고 신도들에게 거짓말을 하여서 겁주는 것이다.】 인간이 만든 모든 종교는 존재하지 ..
2024.07.26 -
누군가의 지식 지혜 또는 의도에 의문을 제기하거나 조사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누군가의 지식 지혜 또는 의도에 의문을 제기하거나 조사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내가무엇을 하고 있는지, 내가 무엇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없는 내가 누군가를 사리분별과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누군가를 무조건 찬양하고 숭배하는 것은 매우위험하고 비참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2024.07.26 -
10명의 사람들이 똑같은 거리와 위치에서 똑같은 사물을 바라보고 느낀 것을 말하라고 하면 10명 모두가 느낀 것을 각각 다르게 말한다.
10명의 사람들이 똑같은 거리와 위치에서 똑같은 사물을 바라보고 느낀 것을 말하라고 하면 10명 모두가 느낀 것을 각각 다르게 말한다. 10명의사람 모두가 왜 똑같은 사물을 보고 느낀 것을 다르게 말할까? 그것은 각각의 인간의 뇌에 저장되어 있는 지식의 차이 때문에 다르게 판단하고 느낀 것을 다르게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들은 자기가 판단하고 느낀 것을 정답이라고 믿고 살아간다.
202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