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대구광역시 디지털시민감시단 모집 ▸ 성매매 알선 등 불법 유해정보 집중감시·신고활동을 할 시민감시단 모집 ▸ 2023년 3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대구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 ▸ 활동 특전으로 대구시장위촉장수여, 봉사활동시간 인정, 표창장 수여 등 대구시도시관리본부 민들레상담소(성매매피해상담소)에서는 최근 증가하는 성매매 알선·광고 등의 불법정보를 차단하여 성매매로부터 안전한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를 집중감시 및 신고활동을 하는 시민감시단을 2023년 3월 31일(금)까지 모집한다. 2004년 성매매방지법 제정으로 개소한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 민들레상담소는 대구광역시 직영시설로 성매매 피해여성들의 인권유린 상황에 조기개입 및 피해자 보호와 탈성매매 지원을 위해 현장상담, 법률·의료..

대구시, 실리콘밸리 유망 벤처기업 엘비스와 손잡다 대구시-엘비스-대구디지털 혁신 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 엘비스 대구지사 설립 및 과제기획을 통한 디지털 브레인 산업 공동 육성 대구시는 2023년 3월 6일 산격청사에서 이종화 경제부시장과 엘비스(LVIS) 이진형 대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하 DIP) 김유현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브레인 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엘비스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디지털 기반 뇌 질환 진단 및 치료기업으로, 한인 여성 최초로 미국 스탠포드대 신경과학 및 생명공학 종신 교수로 임용된 이진형 대표가 2013년 창업했다. 다수의 뇌 관련 국제 특허, 의료 데이터, 신기술을 독점적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뇌 회로를 분석해 치매, 뇌전증 등 각종 뇌 질환을 진단하고 ..

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 데이터 산업 밑거름 역할 수행 ▸ 민선 8기 ABB 산업 육성 정책에 맞추어 데이터 산업 촉진 지원 ▸ 유튜브, 민간 교육 플랫폼 등을 통한 ‘데이터 교육’ 실시 ▸ 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컨설팅’ 실시 대구시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가 민선 8기 ABB 산업 육성 정책에 맞추어 행정 위주 데이터 분석 지원을 산업 촉진을 위한 지원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데이터 중심도시, 대구’ 구현을 위해 운영한다. 2019년 10월 개소한 ‘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는 수성 알파시티 내 SW융합테크비즈센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민의 빅데이터 인식 저변 확산 및 지역업체, 스타트업에 빅데이터 분석실 제공 등 아이디어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