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老子】 도덕경 【道德經】 제1장부터~제10장까지

2025. 2. 27. 14:2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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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老子도덕경 道德經1장부터~10장까지

 

노자 도덕경 글쓴이의 성명은 성은 이, 이름은 이, 자는 담으로 생졸년은 모두 미상이다. 춘추시대 말엽 초나라에서 태어나 진나라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전해진다.

 

주나라에서 오늘날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에 해당하는 수장실 守藏室 사관을 지냈다. 이후 주나라가 쇠락하자 벼슬을 버리고 떠나던 중, 노자의 비범함을 알아본 함곡관 수문장 윤희의 간곡한 부탁으로 노자를 썼다고 전해진다.

 

노자도덕경은 상편 하편 5,000여 자의 짧은 분량이지만 우주론, 인생철학, 정치, 군사를 아우르는 방대한 내용을 담아 후대에 널리 영향을 끼쳤다.

 

노자가 도를 닦으며 심신을 보양한 삶을 산덕에 장수했다고 전해질 뿐, 그 외 은둔길에 오른 이후의 종적에 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노자 老子도덕경 道德經1

 

1본문 해석

 

도경 道經

 

體道 체도】➞ 도란 어떤 본체란 것인가도는 어떤 것인가

 

道可道(도가도) 非常道(비상도) 名可名(명가명) 非常名(비상명)도를 도라고 알아볼 수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진정한 도가 아니며. 이름을 이름이라고 알아볼 수 있는 이름은 진정한 이름이 아니다.

 

無名(무명) 天地之始(천지지시) 有名(유명) 萬物之母(만물지모)이름이 없는 것은 천지의 처음이라 하며, 이름이 있는 것은 만물의 어머니모태라 한다. 유는 만물의 어머니를 일컫는 말이며, 무는 천지의 시작을 말하는 것이다.

 

故常無欲以觀其妙(고상무욕이관기묘) 常有欲以觀其徼(상유욕이관기요)그러므로 언제나 욕심내지 않으면 그 오묘함을 볼 수 있으며, 언제나 욕심냄이 있으면 그 나타남만을 볼 수 있다. 항구적인 무로는 도의 오묘함원리을 보고, 항구적인 유로는 도의 경계형태를 본다.

 

此兩者(차량자) 同出而異名(동출이이명) 同謂之玄(동위지현) 玄之又玄(현지우현) 衆妙之門(중묘지문)】➞이 두 가지는 근원 같으나 나타나는 이름이 다르다. 같이 이를 신비롭다고 말한다. 신비롭고 또 신비로우나 모든 신비의 문이다. 무와 유 이 두 가지는 같은 것에서 나왔지만 다만 그 이름이 다를 뿐이다. 무나 유 둘 다 도의 넓고도 깊음을 일컫는다. 신비롭고 또 신비로우니 넓디넓고 깊디깊으니 모든 오묘한 것들이 드나드는 문이다.

 

1주 해석

可道 가도】→ 도라고 알아볼 수 있는 도 常道 상도】→ 영원불변한 진실한 도 】→ 어머니 모태 모체 등의 해석이 다양함 】→ 고일 총서 본 왕필 주 노자 도덕경에서는 】→ 옥석이 흴, 희다. 또렷하다. 이나 다른 판본에 나온 】→ 변방 가장자리로 하는 것으로 변경함 】→ 謂之玄(위지현)과 같다. 로 해석, 다 같이 나오는 상태를 현묘함이라고도 한다. 】→ 근원

 

말할 수 있는 것은 변한다. 상대적인 인식의 영역에 있는 것들은 공간과 시간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불교용어로 오온-, , , , 색은 인간의 육체, 식은 인간의 마음즉 우리가 라고 인식하는 몸과 마음은 비상도 라는 말이다. 변하는 것은 내가 아니다! 도가도 비상도를 다르게 표현하면 도는 상도가 된다. -나를 대입해보면 는 변하지 않는 무엇이다. 변하는 몸과 마음이 내가 아니면 나는 도대체 뭐지? 그래서 반야심경에 이런 구절이 있다. 조견 오온개공 도 일체고액- 내가 공이라는 것을 비추어보면알면고액괴로움의 바다를 건넌다. 기독교식으로 풀이하면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진리-오온개공-나 조견 오온개공-오온개공이 임을 알고 진리를 알면 일체고액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찾으면 찾을 수 있지만 찾지 않으면 찾지 못하는 것이다.

 

 

노자 老子도덕경 道德經2

 

2본문 해석

 

養身 양신】➜ 몸은 어떻게 보양해야하나

 

天下皆知美之爲美(천하개지미지위미) 斯惡已(사악이)세상 사람들 모두가 아름다움을 아름다움으로 알고 있지만, 이것은 추한 것일 뿐이다.

 

皆知善之爲善(개지선지위선) 斯不善已(사불선이)모두가 착한 것을 착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것은 착하지 않는 것이다.

 

故有無相生(고유무상생) 難易相成(난이상성)그러므로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서로의 관계에서 생겨났고, 어렵고 쉬운 것도 서로의 관계에서 이루어준다.

 

長短相較(장단상교) 高下相傾(고하상경)길고 짧음은 서로를 비교하고, 높고 낮음은 서로를 견준다.

 

音聲相和(음성상화) 前後相隨(전후상수)말소리와 성대의 울림은 서로 조화를 이루고, 앞과 뒤는 서로를 따른다.

 

是以聖人處無爲之事(시이성인처무위지사) 行不言之敎(행불언지교)따라서 성인은 무위에 처하고, 말하지 않는 가르침으로 행한다.

 

萬物作焉而不辭(만물작언이불사) 生而不有(생이불유)만물을 만들고도 공치사하지 않으며, 모든 것을 낳고도 소유하지 않는다.

 

爲而不恃(위이불시) 功成而弗居(공성이불거)일을 한 후 자랑하지 않으며, 공을 이룬 후 거기에 머물지 않는다.

 

夫唯弗居(부유불거) 是以不去(시이불거)머물지 않기에, 자리를 잃는 일도 없다.

 

2주 해석

❵→ 모두 ❵→ 하다. 행하다. 가장하다. 베풀다, ❵→ 이사, 사물을 가리키는 대명사, ❵→ 추한 것, 미의 반대, ❵→ 이미, 어조사뿐이다.한정 강조❵ ❴❵→ 견줄, 비교하다. ❵→ 따르다. 좇다. 맡기다 ❵→ 옳다. 바르다. 是以 시이❵→ 이 까닭으로. 그 때문에 ❵→ 조사, 어찌, ❵→ 말하다. 설명하다. ❵→ 믿다. ❵→ 역접, 그러나, 순접, 그리하여 ❵→ , 공로, ❵→ 자랑하다. 거주하다. 살다. ❵→ 대체로, 성인을 가리키는 대명사, , , ❵→ 오직, 비록, 하더라도 ❵→ 아니다. 떨어버리다. ❵→ 가다. 떠나다.

 

 

노자 老子도덕경 道德經3

 

3본문 해석

 

安民 안민】➜ 어떻게 하면 백성이 편안 해지는가

 

不尙賢(불상현) 使民不爭(사민불쟁)현명한 사람을 받들지 않으면 사람이 다투는 일이 없어진다. 없도록 시킨다.어진 사람을 떠받들지 않으면, 백성들이 다투지 않는다.

 

不貴難得之貨(불귀난득지화) 使民不爲盜(사민불위도)구하기 어려운 물건을 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백성들이 도둑질을 하지 않는다.

 

不見可欲(불견가욕) 使民心不亂(사민심불란)탐욕을 멀리 하면, 백성들이 심란해하지 않는다.

 

是以聖人之治(시이성인지치) 虛其心(허기심) 實其腹(실기복) 弱其志(약기지) 强其骨(강기골)그러므로 성인의 다스림은 마음은 비우고, 배는 든든하게 하며, 뜻은 약하게 하고, 뼈는 강하게 한다.

 

常使民無知無欲(상사민무지무욕) 使夫智者不敢爲也(사부지자불감위야)백성들로 하여금 지식과 욕망을 멀리하게 하고, 감히 지혜를 뽐내지 못하게 한다.

 

爲無爲則無不治(위무위칙무불치)무위하면 다스려지지 않는 것이 없다.

 

3주 해석

 

❵→ 오히려, 높이다. 숭상하다. ❵→ 어질다. 어진 사람, 현명하다. 使 ❵→ 하여금, 시키다. 是以 시이❵→ 그래서 ❵→ 감히, 감히 하다. ❵→ 법칙, 본받다. 모범으로 하다.

 

 

노자 老子도덕경 道德經4

 

4본문 해석

 

無源 무원】➞ 가 근원인 도의 본질은?

 

道沖而用之(도충이용지)도는 비어 있기에 그 쓰임이 있다.

 

或不盈(혹불영) 淵兮似萬物之宗(연혜사만물지종)혹여 가득 차지 않아도 심연처럼 깊어 만물의 으뜸이 된다.

 

挫其銳(좌기예) 解其紛(해기분) 和其光(화기광) 同其塵(동기진)예리한 것은 다듬어주고, 맺힌 것은 풀어 주고, 눈부신 것은 은은하게 하고, 마침내 먼지와 하나가 된다.

 

湛兮似或存(담혜사혹존) 吾不知誰之子(오불지수지자)깊디깊은 곳에 뭔가 존재하는 듯하지만, 나는 그 실체를 알지는 못한다.

 

象帝之先(상제지선)다만 상제보다 먼저 있음은 분명하다.

 

 

4주 해석

❵→ 그릇이 텅 비어 있는 모양 ❵→ 강조의 뜻, 전혀, ❵→ 차다, 그릇에 가득 차다. 차서 넘치다. ❵→ 깊은 것, 심원한 것, ❵→ 어조사 ❵→ 꺽다. ❵→ 날카롭다. 예민하다. 창끝 ❵→ 화하다. 서로 응하다. 합치다. ❵→ 티끌 ❵→ 가득히 찰, 맑을, 잠길 침, ❵→ 인칭대명사, 그대 ❵→ 누구, 묻다, ❵→ 코끼리, 모양, 그림,

 

 

노자 老子도덕경 道德經5

 

5본문 해석

 

虛用 허용】➜허는 어떤 작용을 하는가?

 

天地不仁(천지불인) 以萬物爲芻狗(이만물위추구)하늘과 땅은 어질지 않으니, 만물을 짚으로 만든 개로 여긴다.

 

聖人不仁(성인불인) 以百姓爲芻狗(이백성위추구)성인도 어질지 않으니, 백성들을 짚으로 만든 개로 여긴다.

 

天地之間(천지지간) 其猶槖籥乎(기유탁약호)하늘과 땅 사이는 마치 풀무와 같다.

 

虛而不屈(허이불굴) 動而愈出(동이유출)비어 있으나 다함이 없고 움직일수록 더욱 더 많은 것을 생성시킨다.

 

多言數窮(다언삭궁) 不如守中(불여수중)말이 많으면 처지가 궁색해진다. 마음속에 담고 있는 것만 못하다.

 

5주 해석

芻狗 추구❵→ 귀신에게 제사지낼 때 쓰던 짚으로 만든 개, 제사가 끝나면 아무데나 버렸다. ❵→ , 부터, 닮다. ❵→ 하다. 간주하다. 여기다. ❵→ 풀무 ❵→ 피리 槖籥 탁약❵→ 풀무, 풀무 바람통을 포함한 세트 ❵→ 오히려, 마치 ~와 같다. 조차 不屈 불굴❵→ 다하지 않는 것 ❵→ 점점, 더욱, 그렇다. ❵→ 자주, ❵→ 같다.

 

노자 老子도덕경 道德經6장부터~10장까지

 

노자 老子도덕경 道德經6

 

6본문 해석

 

成象 성상】➞우리 앞의 현상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谷神不死(곡신불사)계곡의 신은 죽지 않는다.

 

是謂玄牝(시위현빈) 玄牝之門(현빈지문) 是謂天地根(시위천지근)그것은 넓고 깊은 여자의 자궁과 같다. 넓고 깊은 여자의 자궁 문은 하늘과 땅의 근원이다.

 

綿綿若存(면면약존) 用之不勤(용지불근)끊어질듯 하면서도 면면히 이어지고 아무리 써도 다함이 없다.

 

6주 해석

❵➞암컷, 골짜기 玄牝 현빈❵➞현묘한 작용을 가진 암컷

綿 ❵➞이어질, 연속하다. 잇다. 綿綿 면면❵➞끊임없이 계속되는 모양

❵➞같다. 不勤 불근❵➞수고를 않다. 지치지 않다.

 

노자 老子도덕경 道德經7

 

7본문 해석

 

韜光 도광】➞자신의 빛은 어째서 감싸두어야 하는가?

 

天長地久(천장지구) 天地所以能長且久者(천지소이능장차구자) 以其不自生(이기불자생) 故能長生(고능장생)하늘은 높고 땅은 오랫동안 변함이 없다. 하늘은 높고 땅은 끝이 없는 까닭은 스스로를 드러내려고 굳이 애쓰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오래 갈 수 있는 것이다.

 

是以聖人後其身而身先(시이성인후기신이신선) 外其身(외기신) 而身存(이신존)성인은 그 몸을 뒤로하여, 그 몸이 앞서고, 그 몸을 버림으로서 몸을 보존한다.

 

非以其無私邪(비이기무사사) 故能成其私(고능성기사)그것은 사사로운 마음을 앞세우지 않기에 사사로움을 능히 다스릴 수 있다.

 

7주 해석

❵➞길다. , 항상 ❵➞오래다. 오래 머무르다. 所以 소이❵➞까닭 ❵➞능하다. 잘하다. ❵➞, 장차 ❵➞까닭 後其身 후기신❵➞그 자신을 뒤로 미루다. 그 몸을 뒤로 미루다.자신을 내세우지 않는 것 ❵➞아니다. ❵➞간사할, 바르지 못함, ❵➞이루다. 다스리다. 끝내다.

 

노자 老子도덕경 道德經8

 

8본문 해석

 

易性 역성】➞어째서 쉽고 단순한 성품이 훌륭한 것인가?

 

上善若水(상선약수) 水善利萬物而不爭(수선이만물이불쟁) 處衆人之所惡(처중인지소악) 故幾於道(고기어도)물의 좋은 것은 만물을 이롭게 하면서도 다투지 않고, 모두가 싫어하는 곳에 자신을 둔다. 그러기에 물은 도에 가장 가까운 것이다.

 

居善地(거선지) 心善淵(심선연)좋은 땅을 골라 거처로 삼고 마음은 맑고 깊은 연못을 닮는다.

 

與善仁(여선인) 言善信(언선신) 正善治(정선치)착하고 어진 사람과 사귀고, 말에는 신뢰가 있고, 다스릴 때는 바르게 한다.

 

事善能(사선능) 動善時(동선시)일을 할 때는 최선을 다하고, 때를 가려 움직인다.

 

夫唯不爭(부유불쟁) 故無尤(고무우)】➞다투는 일이 없으니, 허물을 남기지도 않는다.

 

8주 해석

❵➞같다. ❵➞이롭다. ❵➞, 살다. 있다. 머무르다. ❵➞무리, 많다. ❵➞가다. 쓰다. , ), , 처소 악 오❵➞악하다. 더럽다. 추하다. 미워하다. ❵➞, 얼마, 거의, 가깝다. ❵➞어조사, 기대다. 탄식하다. ❵➞, 웅덩이, 깊다. 조용하다. ❵➞더불어, 같이하다. 주다. 참여하다. ❵➞더욱, 허물, 탓하다.

 

노자 老子도덕경 道德經9

 

9본문 해석

 

運夷 운이】➞평이한 처신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持而盈之(지이영지) 不如其已(불여기이)많이 가졌으면서 더 채우려 하는 것은, 적당할 때 멈추는 것만 못하다.

 

揣而銳之(췌이예지) 不可長保(불가장보)충분히 날카로운데 더 벼리면, 오래 보관할 수가 없게 된다.

 

金玉滿堂(금옥만당) 莫之能守(막지능수)금은보화가 집에 가득해도, 능히 이를 잘 지킬 수가 없다.

 

富貴而驕(부귀이교) 自遺其咎(자유기구)부귀를 누리면서 지위가 높아 교만해지면 스스로 그 재앙을 남기게 된다.

 

功遂身退(공수신퇴) 天之道(천지도)공을 세운 후에는 몸을 물리는 것이 하늘의 도이다.

 

9주 해석

❵➞가지다. 보존하다. 持而 지이❵➞가지고 있는 것이 ❵➞차다. 가득 차 넘치다. ❵➞이미, 그치다. ❵➞헤아리다. 시험하다. 단련하다. ❵➞날카롭다. 날카롭게 하다. ❵➞없다. ❵➞남기다. 끼치다. 잃다. ❵➞재앙 ❵➞공적 ❵➞이루다.

 

노자 老子도덕경 道德經10

 

10본문 해석

 

能爲 능위】➞어찌해야 올바로 행동할 수 있게 되는가?

 

載營魄抱一(재영백포일) 能無離乎(능무리호)】➞혼백을 몸에 실어 꼭 껴안은 채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할 수 있겠는가?

 

專氣致柔(전기치유) 能嬰兒乎(능영아호)기운을 오롯이 하여 부드러움에 이르러 갓난아이처럼 될 수 있겠는가?

 

滌除玄覽(척제현람) 能無疵乎(능무자호)넓고 깊은 도의 거울을 씻고 닦아서 티끌이 하나도 없게 할 수 있겠는가?

 

愛民治國(애민치국) 能無知乎(능무지호)】➞백성을 사랑하고 나라를 다스림에 무위를 실천할 수 있겠는가?

 

天門開闔(천문개합) 能無雌乎(능무자호)하늘 문을 열고 닫음에 여인 없이도 그리 할 수 있겠는가?

 

明白四達(명백사달) 能無爲乎(능무위호)밝은 것이 사방에 도달함에 무위로 그리 할 수 있겠는가?

 

生之畜之(생지축지) 生而不有(생이불유) 爲而不恃(위이불시) 長而不宰(장이불재) 是謂玄德(시위현덕)도는 만물을 낳고 기른다. 낳았으되 소유하지 않고, 일을 이루되 의지하지 않고, 널리 베풀되 지배하지 않으니, 이를 일컬어 넓고 깊은 덕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