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 재래시장 내 영원히 변하지 않는 최고의 돼지국밥 맛 집 ❝36년 전통❞ 영원한 단골 고객들만 찾는 숨어있는 맛 집❞시장 꿀꿀이 집 식당❝

현풍 재래시장 내 영원히 변하지 않는 최고의 돼지국밥 맛 집 ❝36년 전통❞ 영원한 단골 고객들만 찾는 숨어있는 맛 집❞시장 꿀꿀이 집 식당❝

 

☎예약문의: 053~614~2098 행사용 고기, 삶은 고기, 고사 돼지머리, 편육포장판매, 수육포장판매, 돼지머리고기국밥, 섞어 국밥, 내장국밥

 

✿현풍 시장 꿀꿀이 집 식당 식재료는 국내산으로만 조리합니다,

 

2023년 11월 5일 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해서 대구시 달성군 현풍읍 현풍 재래시장 내에 있는 시장꿀꿀이 집 돼지국밥집을 찾아 갔습니다. 저도 대략 25년 단골 고객이며, 돼지국밥이 생각날 때면 가끔 찾아가서 부드러우면서 쫀득쫀득하고 구수한 돼지머리 수육과 내장수육을 섞어서 1접시 주문하고, 국밥 한 그릇 주문해서 소주 한잔하고 오는 시장 꿀꿀이 집 식당입니다. 또 때에 따라서는 편육도 주문하여 먹기도 합니다.

시장 꿀꿀이 돼지국밥집은 36년 전통이며, 1대 사장님께서 20년 경영하다가 처남에게 물려주어서 현재 2대 사장님께서 16년째 경영하고 있으며, 1대 사장님께서 경영할 때는 식당 안에 들어서면 돼지머리 삶은 특유의 냄새 꾸리꾸리한 냄새가 많이 났었는데, 현재 2대 사장님께서 물려받아 경영하고부터는 식당 안에 들어서도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고 위생상태도 매우 청결 합니다.

그리고 2대 사장님과 사모님은 후덕한 인상이며 항상 웃는 얼굴로 고객들을 맞이하니 정이 넘쳐흐르고 매우 친절한 시장 꿀꿀이 집 식당입니다.

▶돼지머리 수육 내장수육에 대하여➙ 국내산 돼지머리 내장만을 사용하니 식감이 부드러우면서 쫀득쫀득하며 구수한 깊은 맛이 있습니다, 어떻게 준비해서 삶았는지 냄새가 전혀 나지 않으며, 내장수육은 잘못준비해서 삶으면 꾸리꾸리 한 냄새가 나는데, 꿀꿀이 집 내장수육은 전혀 냄새가 나지 않으며 식감이 부드러우면서 쫀득쫀득하며 깊은 맛이 있습니다.

돼지머리 삶는 방법과 내장 삶는 방법은 비밀이라서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영원한 단골 고객들이 “엄지 척” 최고의 맛이라고 극찬하고 있습니다. 섞어 수육 한 접시면 소주 2병은 마실 수 있는 푸짐한 안주입니다. 수육 한 접시 1만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들에게 돼지머리 수육과 내장수육 강력추천 합니다. 포장판매도 합니다.

▶돼지머리 편육에 대하여➙ 저도 오래전에 편육을 한번 만들어 보았는데 잘 만들어 지지가 않더라고요. 꿀꿀이 식당 편육은 돼지 껍질과 귀가 들어가서 그런지 부드러우면서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과 구수한 맛이 매우 좋습니다. 돼지머리 특유의 냄새도 전혀 나지 않습니다. 구독자 여러분들에게 돼지머리 편육 강력추천 합니다. 편육 포장판매도 합니다.

▶돼지국밥에 대하여➙ 돼지머리와 사골을 얼마나 오랫동안 끊였는지 육수가 진국이라 국물이 시원하며 냄새가 전혀 나지 않으며, 새벽 손님이 많이 있는 이유는 아침 속 풀이 해장국 먹기 위해서 멀리서 찾아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전날 과음으로 인하여 속 풀려고 찾아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출근 전에 아침식사 하려고 찾아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농사짓는 분들도 아침식사 하려고 많이 찾아오는 꿀꿀이 식당입니다.

특히 꿀꿀이 돼지국밥에 들어가는 머리고기는 아주 잘잘하게 썰어서 들어가기 때문에 먹기도 아주 편안 합니다. 그리고 말아서 나오는 국밥과 따로 국밥 두 가지가 있습니다. 저는 주로 말아서 나오는 국밥을 자주 먹습니다. 아침에 돼지국밥 한 그릇 먹으면 든든합니다, 구독자 여러분들에게 현풍 꿀꿀이 돼지국밥 강력추천 합니다, 시장 꿀꿀이 집 식당은 새벽부터 영업 합니다.

▶현풍 꿀꿀이식당 인근 관광지로는➙ 비슬산 천왕봉과 유가사, 소재사, 대견사, 비슬산자연휴양림, 참꽃군락지, 도동서원 등등이 있으며, 돼지 섞어 수육 한 도시락과 편육 한 도시락 포장해서 비슬산 단풍구경 가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요즘은 비슬산 자연휴양림 단풍이 절정입니다. 현풍에서 자동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풍 재래시장 5일 장날은➙ 5일~10일 날입니다. 장날에 오시면 5일장 구경하는 것도 재미가 쏠쏠하며, 인근 농민들이 재배한 품질 좋고 싱싱한 여러 가지 농산물들을 많이 판매하고 있으며, 그리고 품질 좋은 농산물들이 양도 많고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장보기가 매우 경제적입니다.

☻맛 평가★★★★맛은 사람마다 기호에 따라 입맛이 틀리겠지만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위생청결평가★★★ 사장님께서 위생 청결에 매우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십니다.

☻친절평가★★★ 사장님이 다정다감하게 고객들에게 인사도 잘하시고 항상 스마일한 얼굴입니다.

☻가격평가★★★★ 국밥1그릇이 8.000원, 수육 1접시 10.000원, 편육 1접시 10.000원 소주1병 4.000원, 적당한 가격이라 생각이 됩니다.

☻실내디자인평가★★ 특별한 인테리어는 없으며, 홀 전경은 36년 전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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